마시멜로 이야기를 펼치며
spit # 2011/10/02 11:22 |
마시멜로 이야기 첫장을 펼치면서
예전 군 시절 선물로 받았던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
그 때에도 물론 읽었겠지만(기억은 젼혀 나지는 않지만)
다시 읽어 보았다.
제일 처음 아이에게 미시멜로를 1개를 15분 동안 먹지 않으면 2개를 준다는 내용은 기억이 났으나
다른 이야기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.
군 시절 조금이나마 그 때 시작하고 움직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.
연초 항상 계획을 세우라고 하셨던 대대장님
그리고 항상
10가지 계획을 세우고 이야기를 드리고 실천을 전혀 하지 않았던 개구리와 같던 내가 있었던 것 같다.
그 때의 잘못이 지금의 나로 부메랑처럼 돌아왔다.
40대에 지금의 잘못이 부메랑이 되어 날아오지 않도록 다시금 나를 추스려 보자.
- written by koskingk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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